점심특식 - 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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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27 17:25 조회8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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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는 겨울이 제철인 굴 무침을 어르신들께 대접해 드렸습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우는 굴의 최대 생산지인 통영까지 원장님 부원장님께서
직접 가셔서 바로 경매받은 싱싱한 굴을 구매해 오셨습니다. 조리실장님의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무침으로 만들어 대접해 드렸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모두 달근하게 너무 맛있다 하시며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제철 영양
가득한 식단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나무그늘이 되겠습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우는 굴의 최대 생산지인 통영까지 원장님 부원장님께서
직접 가셔서 바로 경매받은 싱싱한 굴을 구매해 오셨습니다. 조리실장님의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무침으로 만들어 대접해 드렸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모두 달근하게 너무 맛있다 하시며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제철 영양
가득한 식단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나무그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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